코오롱제약 신약개발연구소는 2018년 글로벌 인류의 건강 증진과 대한민국을
글로벌 신약강국으로 탄생시키고자 하는 목표로 플랫바이오(주)의 이름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설립 이래 장기에 종양을 직접 이식해 신약의 효능과 독성을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 동소이식모델(Orthotopic model)을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췌장암, 난소암 등 60여개의 특이 표적을 발굴해 항암 신약개발을 지속해 왔으며,
2023년 신약개발 목표에 한발 더 다가서기 위하여 지금의 코오롱제약㈜와 합병을 단행 후 연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엠디 엔더슨 암센터 등에서 수십 년간 신약개발의 비임상/임상 전문가로 활동한 코오롱제약 신약개발연구소의
우수한 연구진은 특히 동소이식모델(Orthotopic model)을 활용한 “실제 환자의 종양 조직과 가장 유사한 모델을
수립하는 다양한 항암 모델”을 보유함으로써 개발 신약의 임상재현 성공률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

저희가 보유한 우수한 연구 역량은 자체신약개발 뿐만 아니라,
국내외 우수한 기업과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공동신약개발에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코오롱제약 신약개발연구소가 제공하는 글로벌 수준의 동물실험 및 비임상 평가는 파이프라인의 비임상 또는
임상단계에서의 기술수출을 고려중인 많은 바이오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