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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약산업 광고대상에 '코오롱 아프니벤큐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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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 조회415 |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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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글하는 입병치료제 '코오롱제약 아프니벤큐'가 '2017 대한민국 제약산업 광고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부문별 우수상은 △명인제약 메이킨Q·한국다케다제약 화이투벤(TVCF 부문) △대웅제약 이지덤뷰티·녹십자 비맥스액티브(인터넷) △환인제약 기업광고(라디오) △동화약품 잇치(인쇄물) 등 6개 작품이 받았다.

데일리팜(대표 이정석)과 메디칼타임즈는 11일 오후 6시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에서 2017 대한민국 광고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행명 이사장과 원희목 회장,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 이상석 부회장, 동아제약 최호진 대표를 비롯해


150여명의 제약계 광고 홍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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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약바이오산업계 150여명의 광고홍보 관계자들이 참석한 행사장.
 

광고대상 심사위원회 김주호 위원장(한국광고학회장), 정재훈(삼육약대 교수)·이재국(제약바이오협회 상무) 위원도 자리를 같이했다.

올해 5회를 맞은 2017 광고대상에는 TVCF, 인터넷, 라디오, 인쇄물 등 4개 부문에 모두 32개 작품이 출품됐다. 


심사는 7일간 3000여명의 약사 온라인 투표 심사와 전문가 심사단 강평으로 실시됐다. 


시상식에서 이정석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제약산업이 국민산업으로 자라나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단계로 접어들 것으로 확신한다"며


"광고 대상의 진정한 주인공이 광고홍보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장과 이상석 글로벌의약산업협회 부회장은 축사에서 "제약바이오산업 발전과 광고홍보인의 기여"에 대해 격려했다.

평소 광고 카피를 만드는 등 광고 업무에 남다른 애정을 보이고 있는 이행명 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은 건배사에서 "광고 홍보가 회사에서 참 빛이 안날 수 있는 직무"라면서


"칭찬이나 비판에 일희일비 하지 말고 굳건하게 나가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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