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오롱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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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제약은 건강한 삶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노력합니다.

코오롱제약은 이미 시판 중이거나 임상단계에서
안전성 이외의 이유로 상업화에 실패한
약물로부터 새로운 적응증을 창출하여 효과를
규명하는 신약재창출(Drug repositioning)
방법의 신약개발 서비스를 국내외
제약ᆞ바이오 기업에 제공합니다.



신약재창출 방법은 약물을 개발하는데
드는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안전성
문제에 의한 개발 실패 확률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신약재창출 · 입상재진입 사업

신약재창출은 약물재활용(drug repurposing)이라고도 불리며 이미 시판되어 사용되고 있어 안전성이 입증된 약물이나 임상시험에서 안전성은 있지만
효능이 충분히 입증되지 않아 허가 받지 못한 약물을 대상으로 새로운 적응증을 규명하여 신약으로 개발하는 방법으로 약물의 안전성이나
약동학과 관련된 위험성이 낮은 상태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신약개발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Macitentan, INVOSSA 등의 신약재창출 및 임상재진입의 경험을 보유한 코오롱제약의 우수한 연구진은 동소이식모델,
임상중개연구를 통하여 전임상 데이터가 임상에서 재현되는 확률을 높이는 Know-how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신약재창출 사례 : 엑텔리온 社 Macitentan (심혈관계 약물을 뇌전이암 치료제로 리포지셔닝)

엔도텔린 이중수용체 길항제 마시텐탄과 테모졸로마이드 병용요법의 마우스 교모세포종
치료효과 및 장기생존율 개선

발표일

2015년 10월 15일

저자

Sun-Jin Kim1,6, Ho Jeong Lee1,6, Mark Seungwook Kim1,6, Hyun Jin Choi1, Junqin He1,Qiuyu Wu1, Kenneth Aldape2,
Jeffrey S. Weinberg4, W. K. Alfred Yung5, Charles A. Conrad5, Robert R. Langley1, François Lehembre3,
Urs Regenass3, and Isaiah J. Fidle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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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재진입 사례 :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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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암 병원 MD앤더슨 19년 임상 이행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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