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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벤큐, 알보칠 누르고 구내염 시장 '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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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 조회1,285 |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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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제약의 '아프니벤큐'가 출시 2년도 안 돼 '알보칠'을 누르고 구내염 치료제 1위로 올라섰다.
 
신제품의 고공행진으로 외용구내염치료제 시장도 전년 동기보다 26% 성장하며 50억 원을 돌파했다.
 
26일 아이큐비아 자료에 따르면, 아프니벤큐의 올 1분기 매출은 18억 5천만원으로 10억 200만원이던 전년 동기보다 81% 성장했다.
 
이에 따라 외용구내염치료제 시장의 35%를 점유하며 1위를 쟁탈했다.
 
작년 10월 출시한 '아프니벤큐액'은 국내 최초 디클로페낙이 들어있는 가글형 치료제로, 연고 위주 구내염 시장에 신 제형으로 도전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기존 치료제의 통증과 이물감을 줄인 데다, 하루 2~3번 가글한 후 뱉어내기만 하면 되는 편의성이 성장의 배경으로 보인다. 

이는 특허 받은 CDS 공법을 통해 효과가 빠르게 발현되도록 설계했기 때문이다.
 
특히 신동엽을 모델로 한 TV 광고로 시장을 공략한 후 최근 2차 TV 광고까지 선보이며, 아프니벤큐의 장점을 대중에게 빠르게 어필하고 있다.
 
지난 몇 년간 시장 1위를 지키던 '알보칠'은 14억 37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큰 폭으로 상승하긴 했지만, 아프니벤큐에 1위 자리를 내줬다. 시장 점유율은 27%다.

알보칠은 1967년 독일 BYK굴덴사가 개발해 1994년 국내 출시된 다케다의 장수 품목이다.
 
살균 성분인 폴리크레줄렌액을 주성분으로 하는 비스테로이드제로, 강력한 항균·항진균·항원충류작용을 갖고 있다.

병변조직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한 살균 작용으로 감염성 구내염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장점이 있다.
 
다만, '알보칠로 환부를 지진다'고 표현할 정도로 바를 때 극심한 고통이 따르는데 이는 강산성 약물이기 때문이다.
 
동국제약 '오라메디'는 올 1분기 9억 4100만원을 기록, 전년 동기 11억 1800만원 보다 16% 떨어졌다. 점유율은 18%다.
 
오라메디는 트리암시놀론 성분이 강력한 항염증작용을 내며 비감염성 구내염을 치료한다.
 
오라메디 연고는 입 속 염증 부위를 자극하는 음식물 등의 자극에 대한 보호막을 형성해 구내염으로 인한 통증을 신속하게 해소하며, 

잇몸·구강 내 점막 등 항상 젖어 있는 염증 부위에도 사용 가능한 특수 기제로 되어 있어, 구내염 부위의 도포 및 도포의 유지가 가능하다.

GC녹십자 '페리덱스'는 4억 5700만원으로 15% 떨어졌으나 여전히 시장 4위를 지켰다.
 
1989년 출시된 '페리덱스'는 덱사메타손 성분으로, 오라메디와 유사하게 강력한 항염증작용으로 비감염성구내염을 치료한다.
 
1987년 출시된 동화약품의 장수 품목 '아프타치'는 1억 7700만원으로 4% 증가했다.
 
트리암시놀론 성분의 정제를 환부에 붙이는 타입으로, 반복되는 구내염 관리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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